#베트남여행 #다낭 #미케비치 #블루비치호텔 #롯데마트 #베트남음식 #여행일기 #베트남카페 #파친코 #재테크공부 #베트남생활 #통역앱 #로컬맛집 #다낭맛집 #미케비치탐방 #베트남쇼핑1 다낭 한달 살기(10~11 일차 & 베트남어 통역) 이제 새로 이사 온 블루비치호텔에도 어느 정도 적응을 했다. 10일 차(수요일) 한일아침 : 신라면 작은컵 + 누룽지로 해결(컵라면을 끓일 때, 반드시 수프는 면위에 넣어야 된다. 면 밑에 넣었다가 맨 마지막에 수프 덩어리가 그대로 있었다.블루비치 호텔 옆 노상 카페에서 토마토 주스 한잔미케비치 남쪽 탐방- 그저께 북쪽 탐방에 이어서 이번에는 남쪽으로 내려가 보았다.- 북쪽 보다는 남쪽이 걷기가 좀 더 힘들었다. 지형상 백사장이지만, 해안선이 들쭉날쭉 & 해안 침식으로 인해서 물에 젖어있는 모래보다는 마른 모래 쪽으로 걸어야 한다.- 그리고 볼거리도 거의 없다. 마케비치 남쪽으로 조금만 내려가게 되면, 전부 리조트에 속해있는 해변으로 사람들도 거의 없다.(남쪽 끝은 물에 거의 물에 떠내려온 쓰레기 천국이.. 2025.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