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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by stonebe 2025.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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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업 개요

서울 성동구의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미취업 상태에서 장기간 사회활동이 단절된 청년들에게 맞춤형 상담과 교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취업 알선을 넘어서, 생활 습관 개선, 심리 상담, 사회 적응 훈련, 직무 체험 등 다양한 요소를 포함해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올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성동구에서는 지역 내 청년 특성을 반영해 단기, 중기, 장기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참여자의 상황에 맞춰 난이도와 내용이 조정된다. 예를 들어 단기 과정에서는 기본적인 생활 패턴 회복과 자기 이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하고, 장기 과정에서는 실제 구직 활동과 직무 경험까지 포함한다.

 

2. 신청 자격과 조건

신청 자격은 만 18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으로 최근 6개월 이상 교육, 직업훈련, 취업 활동 이력이 없는 경우다. 특히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 후 구직 활동을 잠시 쉬고 있는 청년, 취업 준비 과정에서 심리적으로 지쳐 있는 청년, 직장을 그만두고 재도전을 준비하는 청년 등 다양한 상황의 신청이 가능하다. 성동구 거주자이거나 성동구 소재 대학을 졸업했거나 재학 중인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 절차는 고용24 사이트 또는 성동구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를 한 뒤, 사전 상담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 과정에서 신청자는 자신의 현재 상태와 목표를 간단히 작성하고, 담당 상담사와의 대화를 통해 적합한 프로그램 과정이 배정된다.

 

3. 참여 시 제공되는 혜택

참여자에게는 과정에 따라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단기 과정(약 5주)을 이수하면 활동비 50만 원이 지급되며, 중기 과정(약 15주)은 총 150만 원과 이수 인센티브 20만 원이 제공된다. 장기 과정(약 25주)의 경우 총 250만 원과 인센티브 20만 원, 그리고 취업에 성공하면 최대 3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이 활동비는 단순 생활비 지원이 아니라 교육 참여, 상담 이수, 과제 제출 등 성실히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우에만 지급되므로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해야 한다. 또한 직무 체험 기회, 자기소개서 첨삭, 모의 면접, 멘토링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 서비스가 포함돼 단순 강의 수강과는 차별화된다.

4. 운영 일정과 프로그램 구성

서울 성동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연중 여러 차례 기수가 개설되며,

2025년에는 3월부터 첫 번째 과정이 시작된다. 단기 과정은 주 2회, 중기와 장기 과정은 주 3~4회 정도 운영되며, 일부 과정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일부는 오후 시간대에 맞춰 운영된다. 프로그램 구성은 기초 상담과 목표 설정 → 생활 습관 회복 훈련 → 진로 탐색 → 직무 교육 → 취업 연계 순으로 이어진다. 예를 들어 생활 습관 회복 단계에서는 매일 아침 기상 체크와 식습관 기록을 하고, 진로 탐색 단계에서는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특강이 열린다. 직무 교육 단계에서는 성동구 내 기업이나 기관과 연계해 실습을 진행하며, 실제 기업 사무실에서 하루를 체험하거나 현직자를 만나 인터뷰하는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5. 참여자의 실제 경험 사례

작년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모 씨는 대학 졸업 후 1년간 취업에 실패해 자신감이 크게 떨어진 상태였다. 단기 과정에 참여해 기초 상담과 심리 회복 세션을 통해 마음을 다잡고, 중기 과정으로 연계돼 자기소개서 작성법, 모의 면접 훈련을 받았다. 특히 직무 체험에서 성동구의 한 스타트업에서 2주간 실습을 하며 현장 경험을 쌓았고, 이 경험을 자기소개서에 반영해 지원한 결과 올해 초 IT 분야 계약직에 채용됐다. 그는 프로그램이 단순한 지원금 지급 사업이 아니라 실제로 취업 가능성을 높이는 훈련의 장이라고 평가했다. 이처럼 성동구의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사회 복귀와 자립을 원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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